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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디서 쏘는 거지?” 보행자의 눈건강 위협하는 ‘바닥조명광고’

 

 


서울 광진구와 마포구에 설치된 바닥조명광고. 조명을 쏘는 빔프로젝터를 직접 바라보면 눈을 찡그릴 정도로 빛이 강하다(위 사진).

조명을 이용해 다양한 내용의 광고를 보여줄 수 있어 최근 많이 설치하고 있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서울 용산구에 사는 이지현 씨(34)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함께 산책을 가던 세 살배기 딸이 길 위에 비춰진 조명을 따라 가다가 차도까지 내려가서다.

이 씨는 “음식점 홍보하는 조명광고가 색깔도 바뀌고 좌우로 움직이니까 아이가 신기했던 것 같다”며

“어디서 나오는지 쳐다봤는데 눈을 찡그릴 정도로 아팠다”고 말했다.

 

 

최근 길 위에 조명을 비춰 광고하는 이른바 ‘바닥조명광고’를 자주 볼 수 있다.

주로 업소의 간판 옆이나 윗부분에 조명을 쏘는 프로젝터를 설치한다.

음식점과 술집, 안경원, 노래방, 학원, 병원 등 종류도 다양하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발광다이오드(LED) 바닥광고 시공’ 같은 홍보 사이트 수십 개가 줄지어 뜬다.

주로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시안을 만들 수 있다’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같은 문구를 내세우며 홍보하고 있다.

한 광고 제작사는 “가게별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설치 공간도 적고 비용도 20만∼30만 원 선으로 저렴해

최근 몇 년 새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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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2/98001792/1

 

 

 

출처
작성일자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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