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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고계가 타격을 받아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이유

 

 

두바이 링크스(Dubai Lynx)의 CEO 인 필립 토마스는

글로벌 광고 지출이 8 % 이상 감소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AP신문=이진성 기자] 전세계 광고 산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약 490억 달러(한화 약 56조 3,800억 원)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중동 경제 매체 아라비안 비즈니스가 토마스 대표의 전망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위기 상황에서 마케팅 예산이 가장 먼저 삭감된다'는 오래된 광고업계의 격언이 있다.

 

광고 산업에 대한 전망이 암울해 보이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 오래된 격언을 확인해줬다.

 

두바이 링크스의 대표이며 칸 국제광고제 위원인 필립 토마스는

“2020년 전세계 광고 지출이 8.1 %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감소폭을 돈으로 계산하면 약  490억 달러 정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세계가 겪고 있는 상황은 광고 지출이 12%(600억 달러) 감소한

2008-9년 글로벌 경제 위기 때처럼 급격한 상황은 아니다"고 토마스 대표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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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P신문

http://apnews.kr/View.aspx?No=1275402

 

 

 

출처
작성일자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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